수갑을 찬 채 경찰관에게 끌려간 꿈

순조롭게 구하는 목적을 성취할 운수가 열리고 귀인의 도움을 받으며, 본인이나 식구들 중에 큰 영예와 기쁨을 얻는 융성, 발전이 따르게 된다.

지금까지 하던 일이 중단되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생, 불운이 있다.

실제로 피고인이 되어 철창으로 직행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남과 시비 끝에 싸움을 하고 고통과 시달림을 받게 된다.

자신의 신분을 자랑으로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긴다.

피의자나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 형벌을 받거나 질병과 사고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감금, 유괴, 우환, 실패, 싸움, 소송,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현직에서 좌천을 당하거나 파면이 된다. 실패, 실수, 실직, 불운 등이 있다.

규범에서 벗어나는 무리한 일을 하게 될 꿈이다.

출장과 여행길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실제로 인물, 신문기자, 심사관, 군인, 우체부 등의 동일시이며 법률, 양심, 정의 등의 상징이다.

남에게 부탁한 일이 성사 직전에 있거나 무언가 신변에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