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차고 구속을 당하는 꿈

재물의 손실과 경제적 피해나 말썽 및 경영사의 곤란과 장애를 치르게 된다.

예술가인 경우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나, 일반인인 경우는 기관으로부터 어떤 간섭을 받게 된다.

남의 행위나 충동을 벌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는 꿈이다.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한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친한 친구를 잃거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유리한 상황, 여건 및 이익이 생길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차질이나 실수가 빚어지게 된다. 실제로 죄수는 출옥의 시기가 지체될 징조이며,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면 이롭지만 타인이 감옥에 갇히는 꿈은 근심과 손실 등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사람들에게 관심이나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잠재의식이 꿈으로 반영된 것이다.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 진실 등을 남들이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잠재의식 속에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예전에 한번 성취했던 어떤 일을 또다시 똑같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실제로 불량배에게 성추행을 당하거나 망신살이 뻗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