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되려고 내림굿을 받는 꿈

고사가 있거나 어떤 새로운 분위기 속에 희로애락을 체험한다.

무당 집이나 철학관 등을 찾아가 운명을 점치게 된다.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자신이 쓴 글이 어떤 주간지나 잡지에 게재된다.

점집에 가서 자신의 운명을 점치게 된다.

자기와 관련된 기사가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리게 된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마음먹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리며 소원성취하게 된다. 상호 협동심과 유대감으로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파티, 무도장, 운동장, 스포츠센터, 예술의 전당, 문화관, 극장 등을 찾게 된다.

고사를 지내거나 굿을 구경하고,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 우환, 질병, 시달림, 어지러움, 복잡함 등이 있다.

중계인, 중매자, 청부업자, 출판업자, 선전원, 약장사, 서적 외판원, 전도사 등과의 동일시이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횡재, 재물, 돈, 선물, 식복, 명예, 상장, 훈장, 임명장, 하청, 낙찰, 행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