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꽹과리를 치며 굿을 한 꿈

무당 집이나 철학관 등을 찾아가 운명을 점치게 된다.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태어나고, 무당이 꽹과리를 치며 굿을 하면 신문, 잡지사나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고사가 있거나 어떤 새로운 분위기 속에 희로애락을 체험한다.

자신이 쓴 글이 어떤 주간지나 잡지에 게재된다.

자기와 관련된 기사가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리게 된다.

고사를 지내거나 굿을 구경하고,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 우환, 질병, 시달림, 어지러움, 복잡함 등이 있다.

점집에 가서 자신의 운명을 점치게 된다.

남의 축하를 받을 좋은 일이나 이권 및 명예가 향상되고 가업과 지위의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된다. 다른 동반자가 없이 혼자서 노는 경우는 구설과 비방 또는 말썽, 손실 등이 빚어지게 된다.

실제로 어떤 사건을 백일하에 폭로하여 만인에게 호응을 얻게 된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을 반항 없이 순순히 따르거나 대변자 역할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