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옷을 세탁해서 걸어 놓는 꿈

할 일이 생기거나 귀인을 만나게 된다.

부모와 이별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가족의 귀한 생명을 앗아가거나 질병이 침노하여 생애에 먹구름이 낀다. 관재구설, 소송, 사고, 실패 등이 있다.

부모님 상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구렁이 같은 속으로 흑심을 품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게 된다. 수전노이다.

모든 선과 악은 자업자득에 의하여 새로운 업보를 낳는다. 사필귀정은 다시 윤회로 선과 악에서, 악과 선으로 돌아간다. 죄를 지은 자는 참회반성과 고해성사로 새사람으로 태어난다.

죽음의 소망, 새로 태어나 새출발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낸다.

태몽이라면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 줄 자손을 얻는다.

유산 상속 등으로 부귀로와지거나 결혼 생활이 유복해진다.

신분의 변화, 협조자의 혜택, 후덕과 온정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