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불 속에 두 사람이 들어가 함께 누워 있는 꿈

감옥에 갇힐 꿈이다. 그러나 소녀가 이런 꿈을 꾸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부자에게 시집갈 것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어떤 소식을 기다리게 된다.

사고와 지병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질병, 우환, 불쾌지수 등이 있다.

실제로 질병에 걸려 눕게 될 수 있으며, 이불 속에다 자신의 얼굴을 파묻으면 아직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고난 속에 있음을 나타낸다.

동업자, 동지끼리 상당히 오래도록 사업 성과를 기다리게 된다.

뜻밖에 질병과 악귀가 침범하여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자신의 성생활, 이성관계가 당장이라도 파탄할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

집안이 단란, 화목해지며 가족, 친지와 협력해서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는 즐거움이 생기게 된다.

자신과 똑같은 환경 및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누군가와 손잡고 함께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어떤 사업을 시작한다. 때로는 병의 시초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