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꿈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던 일을 정부나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아 깨끗이 해결하게 되는 꿈이다.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

작품, 뇌물, 수수료 등을 제삼자에게 바치고 평가 또는 보답을 얻게 된다.

부탁한 일이 성사되어 인정을 받는다.

자신의 작품이나 능력을 제삼자에게 평가받거나 인정을 받게되며 누구에겐가 물질적인 보답을 받게된다.

자신의 작품 등을 제3자에게 칭찬받거나 누구에겐가 물질적인 보답을 받게 된다.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신의 뜻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한다.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자기 또는 남의 일을 국가기관이나 고위관리에게 청탁하게 되고 당국이 일을 맡아 취급해 준다. 청탁한 일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