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엉망으로 구겨지고 헝클어져 꼴불견이 되는 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운행된다. 미혼여성이 이 꿈을 꾸면 행복한 결혼이 가까워진 것을 나타낸다.

모든 일이 잘 풀리거나 미혼녀는 결혼하겠다.

하루 온종일 속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실수, 실패, 화병 등이 생긴다.

과거에 가난하고 고생스럽던 시절이 기억 속에 되살아나 참신한 마음을 갖게 되고 조용히 참회반성을 하게 된다. 경험, 옛 추억이 있다.

치한이나 불량배를 만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시비, 싸움, 도둑 등 구설수가 있거나 실물수가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하여 똘똘한 자식을 낳는다.

타인이 자신에게 경계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의해야 한다.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지고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며 가업이 번창할 징조이다.

기혼 여성이면 임신할 징조고 미혼여성이면 조만간에 결혼하고 관계 없는 사람이면 재물이 풍족해지는 꿈.살림이 넉넉해진다.

충분한 섹스를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력에 대해서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