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섬을 등에 지고 있는 꿈

정월 초하룻날 밤 농촌에서 농민이 꿈을 꾸면 한해 동안 농사일이 잘되고 풍년이 들게 된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생기고 경사가 있다. 길신, 기쁨이 생긴다.

신이 주신 복으로 장안에 제일가는 부자가 된다. 부귀, 대복, 명예, 횡재, 재물, 돈, 물품, 식복,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승리 등의 행운이 온다.

근심과 장애를 짊어지고 난관에 부딪치는 형국이어서 무리한 일의 착수 내지 불안정한 승부를 거는 등 손실 및 낭패와 연관될 위험의 징조이다. 소원, 사업, 계획한 일에 고달픈 역경이 따른다.

소원이나 사업, 계획한 일에 역경이 따르고, 일이 모두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한해 동안 지은 농사일이 잘되고 풍년이 들어 많은 수확을 하게 된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영세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상하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될 일이 있게 된다.

뜻밖에 일확천금을 만지게 되고 집안에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새로운 사업에 투자한 것이 사업성과가 좋고 미래의 전망이 밝다.

자기의 수족이 되어 같이 일할 동지를 만난다.

처음에는 아첨을 떨며 구미호가 되었다가 끝에 가서는 늑대가 되어 등을 돌리고 검은 그림자도 없이 멀리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