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칼이나 도끼에 다치는 꿈

태몽으로, 첫 딸을 낳았으나 두 번째로 아들을 낳자 딸이 죽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예기치 않은 장애나 불상사 등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되고 타인고 연관되어 말썽 또는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직위의 하락이나 발령, 일어설 수도 없이 다치면 실직의 위험이 크므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

우환이나 말썽 등의 장애가 발생하여 다툼과 손실에 부딪치게 된다.

사업이 잘 풀리지 아서 고통을 받게되거나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 걱정거리가 생기게되는 꿈이다.

사업이 잘 풀리지 아서 고통을 받게되거나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 걱정거리가 생기게되는 꿈이다.

관공서까지 확대되는 말썽, 손실 및 다툼 등에 연관되거나, 부부 또는 연인 사이에 애로가 생기며 잉태, 출산과 연관된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남과 다투게거나 남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거나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를 받게되고 자존심이 꺾이게 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