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기분으로 산꼭대기에서 노래한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좋고 뜻밖에 귀인과 사랑하는 애인을 만난다.

자신의 선전을 할 수 있거나 권세와 명예를 떨치게 된다.

누군가에게 정신적 감화를 받을 꿈이다.

운수가 좋을 징조의 꿈이다.

사회가 안정되고 문화예술이 발달하여 꽃동산같이 화기애애하며 명랑한 시민생활로 복리를 마음껏 누리게 된다. 복지사회를 이룬다.

세상사람들이 크게 놀란 만한 일을 혼자서 쉽게 처리해내어 큰 영광을 얻게되는 꿈이다.

바라던 것이 쉽게 이루어지고 명예와 권리도 뒤따른다.

처음 시작부터 일이 꼬이다가 끝까지 애를 먹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보고픈 사람을 만난다. 상봉을 한다.

부모님에게 어떤 화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