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 도움을 받고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상대가 이중성격으로 어떤 경우에 따라 선과 악으로 마음이 변한다.

상대가 인면수심으로 마음이 짐승이 되어 흉악하고 음탕한 짓을 한다. 치한으로부터의 봉변이나 배신을 당한다.

사회의 지도자나 군부의 장성을 만나 도움을 받고 슬기로운 지혜를 얻는다.

상당한 재력가를 만나 물질적 도움을 받거나 협조를 얻게 된다.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기도로 성령의 힘을 얻어 참된 성찰을 하게 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친한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신성한 장소에서 낯뜨거운 봉변을 당한다. 이중성격이다.

상대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되어 사사건건 눈속임수로 잘 홀린다. 사기를 당한다.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