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진찰카드를 받은 꿈

1년간 그 기관에서 일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해 두어야 한다.

자기 일의 계획이나 작품 따위가 그 일수만큼 지연된다.

질병이 생기거나 가족간에 불신이 생길 징조의 꿈이다.

꿈속의 환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불상사에 부딪치는 등 위험이 따르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애정과 관심을 받고 싶은 자신의 심리, 자신이 너무나 지쳐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일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안해지거나 대인관계로 고심하게 된다.

실제로 현실과 같은 경우에 처해 있거나 몸이 불편하게 된다. 질병, 사고가 있다.

백.흑.청의 옷은 병이 중해짐을 암시하고 하얀 옷을 입고 있으면 그 환자는 얼마후에 사망한다. 그 밖의 색깔은 얼마 후 나을 길조이다.

실제와 같은 꿈일 수도 있고, 또한 업무나 일거리를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확실하게 검사를 받게 된다. 진료, 심사, 검사, 판결, 의뢰, 협조, 일거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