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훔치면서 양심에 가책을 받거나 두려워하는 꿈

상대방에게 불만을 갖게 되고 하는 일마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참회반성을 하여 새 사람으로 태어난다. 고해성사가 있다.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패배하고 열세에 놓이거나 불쾌감, 불만, 불안을 느끼거나 일이 미수에 그치게 되는 등의 심적 체험을 하게 된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어떤 일을 성취하더라도 뒷 처리를 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불신하게 된다. 불안한 일이 닥친다.

가지고 있는 자산이 늘고 재물이 들어오는 꿈이다.

정력 쇠퇴와 직장에서의 명퇴, 퇴직, 해직 등의 불안함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 물건, 권리 등을 도적 맞거나 모함을 받는다.

딸을 낳는 태몽이다.

사랑하는 마음의 흐림을 나타낸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실력행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