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생각지도 않은 귀인과 협조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희망찬 일들이 환히 보인다.

출장이나 외지에서 뜻밖의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앞날에 희망찬 행운이 온다. 어떤 일을 하다 찰나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생각지도 않은 횡재수로 인하여 돈이 들어온다. 공돈이 생겨 여행을 간다.

윗사람으로부터 생각지 않았던 은혜를 입거나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지금가지의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려는 심리표현이다. 태도를 바꾸는 데는 아무래도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차가 많이 지나가는 등의 횡단을 방해하는 요소가 나타난다.

뜻밖에 횡재를 하여 호주머니가 두둑해진다. 얻는 돈 속에 놀이 꽃이 붉게 핀다.

자신의 주변에서 스스로 돕는 자가 생기고 일에 큰 성과를 얻게 된다.

자신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의 표시이다. 이때 정거장, 휴게소 등이 나타나 진행하는 진로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성숙도를 정확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원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우연히 곱고 예쁜 사랑을 만난다.

근심과 손재, 방황 등 궂은 일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