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우환이 생기게 되거나 자기 손아래 사람에 의해 피곤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뜻한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

하는 일이 산산히 흩어질 징조의 꿈이다.

몸이 쇠약해지고 불행해질 꿈이다.

뜻밖의 재물손실이나 불상사, 구설수, 말썽, 우환, 질병 등의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장차 남편이 불구자가 될 흉몽이다.

결사, 집회, 일의 성공 등으로 표창을 받거나 승인을 얻는다.

어떤 사건이 생기고 그 일로 인하여 배우자와 조만간에 이별하거나 별거하게 되는 어려운 상황이 생긴다.

111이나 222, 333과 같이 겹쳐지는 숫자를 보면 원래의 숫자가 갖는 행운의 암시가 더욱 강조된다.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