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으로, 소유자는 둘째 자리와 관계된 직책, 신분의 소유자가 되거나 두 번 시집가게 된다.

한 해 동안 농사일이 잘된다.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거나 훌륭한 문하생을 둔다. 봉사, 교육, 식솔, 양육, 단체여행, 세미나 등이 있다.

재산을 상속 받거나 사회에서 어떤 일거리나 재물을 위임받게 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

횡재를 하거나 유산을 상속 받는 등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명예, 업적 또는 공로의 과시 취직 등을 상징한다.

국가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성직자 또는 어떤 단체에 우두머리를 만나게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던 중에 길을 막는 사람을 만나거나 도중에 완전히 주저 앉는 일이 생긴다.

자신의 주권과 권리를 되찾고 각종 시험에 합격한다. 자격증을 취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