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실은 마차가 질주하거나 채찍으로 우마를 때려서 길을 이끄는 꿈

성적인 몽상을 뜻하는 꿈이다. 이 때문에 흥분되어 정신상태가 혼란해 있음을 나타낸다.

시험을 치면 수석으로 합격하며 일을 벌이면 성취할 수 있다.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고생과 고난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안 식구의 누군가가 짐을 싣고 있는 말과 같이 고달픈 운세에 놓이게 되거나 이사할 일이 생기게도 된다.

자신의 정신적 고민거리가 사라진다.

장거리 여행과 연관된 움직임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사업체에서 고용인을 부려 사업을 다급히 추진시킬 일이 발생한다.

성적인 몽상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많은 일거리로 인하여 분주다사하게 된다. 생산, 직업, 수출입 등이 있다.

하고 있는 일이 너무나 힘들어서 고통을 받을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