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말썽이나 우환이 발생하며 근심과 손실을 치르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남에게 봉변당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다.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태몽이면 소유자는 장차 학문 연구를 할 것이고, 꽹과리를 두드리면 무관으로 출세한다. 단, 스님에게 시주를 해야 좋다.

권위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생기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될 암시이다.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

사업이 번성하고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는 등 부귀, 발전과 안정을 누리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학문에 눈을 크게 뜨게 된다. 군중이 많이 모인 곳에서 웅변이나 발표회를 갖게 된다. 연설, 강의, 세미나 등이 있다.

어떤 사건의 전말을 예시하거나, 영화, 텔레비젼 등을 보게 된다.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