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낸 날 꿈에 조상이 나타나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그 결과 큰 재물과 명예가 온다.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

부귀영화를 누린다.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

집안 운세와 관계하거나 그 일에 대한 협조자가 생김을 뜻한다.

계획했던 일이 소망대로 성취되고 큰 이득과 영예 등 발전, 번성을 누리게 된다. 제물이 성대하게 많이 차려질수록 그 성과와 결실이 더욱 상승되어 올라간다.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종교의식이나 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편안하고 만년지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