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맏상주가 되어 굴건 폐복에 상장을 짚는 꿈

성공해서 정신적인 유산이나 물질적인 유산을 받게 된다.

합격의 꿈이다.

지방에 출장가거나, 병문안을 가게 되거나, 일을 받게 되는 꿈이다.

자신만 절할 때와는 달리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상황이 어려워 도피하고 싶어하는 꿈, 책임없는 어린 시절을 그리워한다.

어떤 유산 상속자의 권리를 나누어 받게 되어 예상하지 못했던 돈을 받게 된다.

어떤 사람에 대한 질투가 최고조에 이른 상태를 보여 준다. 특히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삼각 관계에서 라이벌을 물리치고 자신이 사랑의 승리자가 되고 싶어할 때 꾸게 된다.

민정시찰이나 행정감사 또는 지방출장, 가정방문, 문병 등의 임무를 맡고 그 일에 한동안 종사하거나 꿈 꾼 사람의 신분에 적합한 큰 권리가 주어진다.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전근을 갈 꿈이다.

당신의 불만이나 결함을 해소하고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