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흰옷에 누가 붓글씨를 쓴 꿈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영업 간판을 달게 된다.

흰옷을 입는 것은 탐욕적이 아니고 죄악에 물들지 않으며 순진 무구함을 나타내거나 유산 상속자임을 암시한다.

자기의 비밀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잃거나 유린 당한다.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현재보다 신분이 나아지거나 환경이 좋아진다.

순진무구함을 나타내고 유산 상속자와 관련이 있다.

실제로 시험에 합격하여 새벽녘에 떠오르는 샛별 스타가 된다. 합격, 당선, 승진, 입학, 학위, 자격취득 등의 길조이다.

휴식, 거세, 동렬에서의 제외된 일과 관계하고, 붉은색 동물은 전투적이고 열성적인 사람의 동일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처녀에게 강한 동경심을 가진 남자가 자주 꾼다. 처녀막을 뜻하는 흰 백지 위에 검은 먹으로 쓰는 꿈, 힘을 주어 붓을 움직이는 꿈은 처녀와 성교할 때에 필요한 테크닉을 열심히 습득하려는 잠재의식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