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었던 옷을 죄다 던져버리고 O몸으로 길을 걸어가는 꿈

낭만이 숨쉬는 문화의 공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여행, 출장, 만남 등이 있다.

자신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의 표시이다. 이때 정거장, 휴게소 등이 나타나 진행하는 진로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성숙도를 정확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신의 주변에서 스스로 돕는 자가 생기고 일에 큰 성과를 얻게 된다.

좋은 일이 있고 계획한 소망이 잘 이루어지게 되며, 입신양명하게 되는 행운이 있게 된다.

머지 않아 어떤 장애 내지 곤란에 부딪쳐서 갈등과 방황을 하게 된다.

어쩌다 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죄와 누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나쁜 유혹에 빠진다.

자연의 행위적 예술로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유행성 질환으로 병에 걸려 무척 고생을 하고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모든 잡념과 유혹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을 갖고 참된 인간이 된다는 암시이다. 진리탐구, 성찰, 행운의 여신 등을 상징한다.

대중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하찮은 일로 싸움을 하게 된다. 구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