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나무에 앉아 지저귀는 꿈

새로운 친구나 연인이 나타날 징조이다.

잡념과 미혹을 떨쳐버리고 자성청정하여 보리심을 갖게 된다.

친구와 남에게 시비와 조롱을 받는다. 낯뜨거운 망신살이 뻗친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상대를 만나 사랑의 고백을 나눈다.

뜻하지 않게 기대보다 높은 대접을 받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고 궂은 일이 생겨 어려움을 겪게 될 흉몽이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긴다. 구설, 질병이 생긴다.

집안이 번성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영화를 누리게 된다.

이웃간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새로운 분쟁거리가 생긴다. 시비, 구설수가 생긴다.

다른 사람과 시비를 하게되거나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다.

어떤 정기총회나 모임에 참석하여 의사발언을 하게 된다. 연설, 토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