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커지면서 쫓아오는 꿈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아들 태몽이다.

하는 일이 심하게 꼬여 정신적으로 큰 괴로움을 받게되거나 걱정거리가 생겨 곤란을 겪게 되는 꿈이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부부간에 다툼이 있을 것이다.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어떤 사람 또는 벅찬 일을 회피하려 하지만 결국 애착이 생겨 그만 둘 수 없게 된다.

두렵고 불길한 사건을 체험한다.

출세를 하지만 소에게 쫓기는 것은 상사의 격려를 받을 징조로 해석된다.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