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 갇힌 앵무새를 본 꿈

너무나 욕망이 억압되어 있다거나 자유를 구속당하고 있다고 자기 스스로 의식하는 결과이다.

행운과 재물 운이 따를 꿈이다.

머지 않아 출옥하여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시비나 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마다 답답하고 일이 풀리지 않는다. 눈뜬장님, 소식불통 등으로 꼼짝 못한다.

소위 친구란 사람이 허풍이나 떨고 위세나 부리는 협잡꾼일 것이다.

먼 곳에서 손님이 오는 꿈이다.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자율적인 인성과 인격 교육을 지도한다.

국제언론회의나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토론회를 갖는다. 교육 및 총회를 열게 된다.

기생집에서 놀거나 짝사랑에 빠지고, 남이 이룩한 업적을 우러러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