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손 촉감이 뜨겁다 찼다 하는 것이 느껴지는 꿈

어떤 사업에 마지막 결단을 내려 성사시키고 세상에 공개할 일을 암시한다.

미래의 현실에서 상대방을 제압하고 일의 모순을 타개할 수 있으며 사업상 어떤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친한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신성한 장소에서 낯뜨거운 봉변을 당한다. 이중성격이다.

상대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되어 사사건건 눈속임수로 잘 홀린다. 사기를 당한다.

그 대화 내용은 청탁, 사건 등이 주요 골자가 된다.

의형제, 제자, 연인 등의 협조를 얻는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러 죄스러웠던 점을 용서받으려 하나 받아주지 않는다.

상대가 이중성격으로 어떤 경우에 따라 선과 악으로 마음이 변한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 도움을 받고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사랑, 봉사, 자비, 은혜, 헌실 등을 베풀어 그 대가를 받게 될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