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쓰인 문구를 읽게 하는 꿈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 의 뜻에 따르게 된다.

그와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자신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일치하여 일을 진행하게 된다.

학문적인 지식에 만족한 상태를 나타낸다. 책이 싫어도 꿈을 꾸는 경우는 책을 찢거나 깔고 앉는 등 다른 목적에 이용하는 꿈을 꾼다.

지식이 늘어나고 장차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귀한 인물이 되거나 크게 발전할 징조이다.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

재수가 있고 대길한 꿈으로서 사업이 승승장구하여 성공을 거두게되는 좋은 꿈이다.

문예창작을 하여 출판을 하게 된다. 문서 결재, 논문통과, 시험합격 등이 있다.

학문 연구에 관련된 직업을 얻거나 책을 구입하게 된다.

학생은 눈망울이 또렷해지고 학업성적이 올라가 장학생이 된다. 발명가나 연구원은 어떤 자료를 놓고 연구하여 신상품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