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용을 끌어안고 동침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실제로 사형수는 파격적인 감형이나 형집행 정지로 자유의 몸으로 풀려나게 된다. 부귀공명, 미인과 합궁, 계약, 당선, 합격, 승진, 떼돈 등의 길운이다. 오늘의 운세 보기

죽은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새생명이 탄생하여 환희에 찬 울음을 터뜨린다. 사경을 헤맨 사업가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다.

모든 선과 악은 자업자득에 의하여 새로운 업보를 낳는다. 사필귀정은 다시 윤회로 선과 악에서, 악과 선으로 돌아간다. 죄를 지은 자는 참회반성과 고해성사로 새사람으로 태어난다.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실제로 사형수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소송, 구금, 시달림 등을 당한다.

뜻밖에 천우신조로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한 시대의 풍운아로 멋진 예술을 먹고 아름다운 미를 창출하게 된다.

관록과 명예를 얻어 감투를 쓰게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성공 등이 있다.

학업,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관직에 등용된다.

친구나 애인이 마음이 변하여 등을 돌리게 된다. 변절자는 용감하다.

때아닌 사고로 교통체증이 있다 오거리에서 방향감각을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