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재물을 시주하는 꿈

행운과 발전의 영화를 누리게 되고, 경쟁, 추첨, 승부 등에 따른 큰 성취와 이익을 획득하며 총명하고 비범한 자녀를 두게 된다.

자신의 일을 중계인을 통해 주무 당국에 소청할 일이 생긴다. 시주를 잡곡으로 할 경우에는 작품 심사에서 탈락 되거나, 학문연구가 깊지 못함을 지적 받게 된다.

장차 경영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번성, 발전하며 귀인의 도움을 얻어 입신,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는 부귀가 따를 것이다.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하지 못한다거나 자신의 작품이 심사과정에서 탈락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귀인을 만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될 징조의 꿈이다. 임산부는 아들을 낳눈다. 사업가는 남, 동방에서 귀인을 만난다.

기대했던 만큼 큰 목적을 이루고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쁨이 따를 징조다.

말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고통과 시달림으로 죽을 고생을 하게 된다.

절이나 암자에 가서 불사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모든 만사가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천신, 천도, 극락세계, 정토, 자비, 대각, 불사, 자성청정, 성불, 발원, 기도, 정성, 대업, 재물, 평화, 자유, 희망, 행운,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실제로 부처의 자 비광명이 있고 공덕을 쌓아 중생제도를 한다. 종교나 사찰을 찾아 불사와 공양을 올린다. 상봉, 의식, 경사, 불심 등이 있다.

신앙심이 깊은 자녀를 임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