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나 장교에게 기합이나 구타를 당하는 꿈

잘 안 풀리던 일이나 말썽, 곤란 등이 순탄하게 호전되며 타인의 도움을 받아 안정과 이로움을 얻게 된다.

군중이 많이 모인 한가운데에서 인신공격을 당하고 모멸감을 느낀다.

한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친한 친구를 잃거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상관에게 동료 직원과 더불어 어떤 청원을 하게 된다.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받을 꿈이다.

사람들에게 관심이나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잠재의식이 꿈으로 반영된 것이다.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 진실 등을 남들이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잠재의식 속에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한번 성취했던 어떤 일을 또다시 똑같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실제로 불량배에게 성추행을 당하거나 망신살이 뻗친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몽으로서 재물이 생기거나 귀인이 나타나 돕는 등 골칫거리가 살아지고 일의 실마리가 풀려 활기를 찾게 되는 좋은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