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호령해서 행동케 하는 꿈

장차 지위가 높아지고 명성을 떨치게 되며 경영하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는 부귀영화와 번창이 따르게 된다. 자신이 대군을 거느리고 장수가 되어 갑옷, 투구와 군복으로 무장하고 장검을 차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재물을 모으게 되어 점차 부자가 되는 꿈이다.

계획한 일이나 소망사항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든지 기만, 배신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당신이 전근을 가게 될 꿈이다.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야망이 큰 사람이 이런 꿈을 꾼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심리의 반영한 꿈이다.

구하는 소망사나 목적달성과 행운 내지 영예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좋은 직장을 얻거나 높은 직위에 올라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게 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예로부터 선사의 말씀이, 높은 산 중턱을 뚫어 하늘이 보이는 꿈은 돌아가신 부모님도 뵙는다. 라는 설이 있다. 우리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평화적인 화해와 신뢰 그리고 민족애 차원의 남북교류를 통해 열린다는 염원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