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새와 같이 울음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시원하고 기쁜 일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온다. 소식, 상봉을 하게 된다.

먼 곳에서 새로운 정보와 희소식을 듣게 된다. 연설, 좌담, 토론, 노래방 등에서 흥겨운 소리를 듣게 된다.

시원하고 유쾌한 일이 생긴다. 지난 추억이 새롭게 되살아난다.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무지개를 타고 온다. 우편물, 전화, 즐거움, 경사 등이 있다.

건강해질 꿈이다.

어떤 일이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 된서리를 맞게 된다. 재범이다.

사업상 자사의 상품을 널리 선전광고 하게 된다.

바라는 희망사항이 이루어지고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우편물, 소식 등이 온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혁명과 혁신으로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어 양에서 질적으로 변화를 가져온다. 기쁨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처럼 허실을 씹으며 윤회되고 있다. 재기의 약진,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