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나 마늘을 보거나 먹는 꿈

곤란함이 생기는 꿈이다.

태몽으로, 장차 태아가 성장하여 성직자나 교육자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목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시중 금융기관에 적금을 들게 된다. 운동선수는 작전과 기술을 연마하여 출전준비를 하게 된다.

태몽으로, 장차 태아가 성장하여 성직자나 교육자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잃어버렸다고 포기하고 있던 물건을 찾게 된다.

부하직원 또는 동업을 하는 사람이 배신할 징조를 알려주는 꿈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다투는 일이 생긴다.

가족이나 자신에게 불행한 돌발사고나 경영상의 낭패 및 상복을 입는다든지 좋지 못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별로 좋지 않으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어떤 공유물에 대하여 지분을 나누어주거나 부모님이 남겨준 유산, 부동산 등을 가족 합의에 의하여 지분을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

태몽일 경우, 태아가 장차 선전원, 전도원, 교직자, 기타 정신적인 지도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