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나 보살 전에 연꽃을 올리며 합장하는 꿈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사찰, 암자를 찾아 법회에 참석하고 불공과 불사를 하게 된다.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좋은 길보가 있고 뜻밖에 행운이 찾아온다. 횡재, 재물, 돈, 계약, 소원성취 등이 있다.

모든 잡념과 오욕을 버리고 정신을 일념으로 모아 무아경지로 들게 된다. 음양이 합치면 실체를 낳고 실체 속에서 대각을 얻게 된다. 합장하는 꿈은 탐욕된 것 없이 하얀 마음을 갖고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뛰어넘어 무상세계로 사뿐히 접근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훌륭한 자녀를 얻을 태몽이며 훌륭한 작품, 학위, 명예 등을 얻거나 학자의 사진을 보게도 된다.

가업의 번성과 지위의 안정 및 좋은 일거리나 기회 또는 귀인의 도움을 얻어 원하는 소망을 달성하게 된다. 대개 모든 성현, 부처, 신선, 귀인, 위인 등의 등장은 일의 순조로운 번영, 발전이 이루어지는 길몽이다.

실제로 어둡던 과거사를 떨쳐버리고 참회와 반성, 성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