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정중하게 절하며 맞아들이는 꿈

뜻밖에 귀인을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진실로 개과천선한다.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절이나 암자에 가서 불사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모든 만사가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천신, 천도, 극락세계, 정토, 자비, 대각, 불사, 자성청정, 성불, 발원, 기도, 정성, 대업, 재물, 평화, 자유, 희망, 행운,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아들을 낳는 태몽이다.

귀인을 상봉하거나 원하던 소망의 달성 등 재물과 명예가 늘어나는 기쁨을 얻게 된다.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자수성가하여 명성을 떨치고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