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외출을 하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을 하거나 산과 들을 찾게 된다. 여행을 가게 된다.

병이 악화되거나 사망의 흉험에 부딪치게 된다.

친구나 애인을 만나게 되고 하루 온종일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어떤 일이 처음에는 길하고 끝에 가서는 불길하게 된다. 구설수가 있다.

실제로 맑은 정신과 심신을 단련하여 깨끗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한다. 예비점검을 한다. 기분전환, 사회활동, 기력왕성, 체육대회, 작전, 전략, 전술, 투쟁, 생존경쟁, 국제경쟁력, 사업, 쟁취, 승리, 성공, 명예, 흥망성쇠 등을 상징한다.

유행성 질환과 사고로 몸져 눕게 되고 오랫동안 앓게 된다. 불길하다.

학원에서 연구에 몰두하거나 병원에 입원 또는 오래 기다릴 일이 생긴다.

재난, 근심이 생길 흉몽이다.

병원에 입원하거나 직장 일에 부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