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놓은 밥상을 발로 차버리는 꿈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훌륭한 사업 기반, 사업성과 등을 얻고 그 일에 종사하거나 과시할 일이 있게 된다.

집안 식구들이 풍비박산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고독하게 남게된다. 독신, 실패, 패가망신, 우환 등 불운이 닥친다.

집안에 근심 걱정이 생긴다. 우환, 질병, 사고, 비보 등의 불운이 생긴다.

어떤 사업성에 관한 수지타산을 저울질하거나 주식에 투자한 이익 배당금의 몫을 수평으로 헤아린다. 작전상 고도의 전략전술을 짠다.

좁쌀영감처럼 요것저것 저울질을 하며 손익계산을 한다.

방해자, 방해되는 일, 병마 등을 물리치게 된다.

각종 질병, 전염병, 이질, 티푸스, 콜레라, 위장병, 불결한 장소, 시비, 싸움, 소란, 소송, 시달림, 행패, 우환, 시장터, 치한, 괴한, 깡패 등을 상징한다. 영업장소에 깡패들이 들어와 갖은 욕을 다 퍼붓고 행패를 부린다.

실제로 직장에서 동료보다도 먼저 승진하거나 직위가 올라간다.

빚보증을 섰던 일에 사고가 생겨 빚을 걸머지게 되거나 심하게 창피 당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