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거리들이 부엌에 즐비한 꿈

사업을 계획해 놓고도 자금이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했으나 사업자금이 해결되게 된다.

사업을 계획해 놓고도 자금이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했으나 사업자금이 곧 해결된다.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실제로 밑반찬거리를 장만하여 밥상 위에 올려놓는다. 준비, 먹거리가 생긴다.

사업자금을 마련하게 된다. 마른반찬을 사면 서적이나 재물, 증서 등의 가치에 변동이 있다.

막대한 재물이 들어오는 길몽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뭉칫돈이 생겨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주체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부수적인 일에만 관여하게 된다.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귀금속을 훔치거나 강탈해 간다.

부엌에서 불이 나서 활활 타오르는 꿈을 꾼 사람은 횡재하여 뜻밖에 재물을 얻게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긴급 한 일이 생길 징조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