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시체를 봤는데 그 시체가 바로 자신이었던 꿈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게되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좋은 꿈이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것들이 죄다 하나 둘씩 풀리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뜻밖의 횡재수가 있어 엄청난 재물을 얻게 된다. 경사, 기쁨, 돈 등의 길운이다.

복권(로또)당첨 꿈이다.

재물이 늘어나고 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순조로운 발전 및 직장, 사업 또는 명예상의 기쁨이 생기게 된다. 죽은 시체가 승려나 신부, 수녀일 경우는 몹쓸 질병이 발병해 우환 등 불상사를 겪게 된다.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이다.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

많은 빚을 걸머지고 심적 고통을 받거나 생활고에 허덕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