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을 때 역이 나타나고 그 역을 지나면 일정 간격으로 역이 다시 나타나는 꿈

친분 있는 사람과 약속 또는 만나게 된다. 새로운 기쁜 일이 생기고 정보와 희소식을 듣는다.

태몽일 경우, 소유자에게는 한동안 은둔생활 또는 비밀을 간직하거나, 모자 이별의 운세 등이 있게 된다.

근심과 손재, 방황 등 궂은 일을 치르게 된다.

성공 직전까지 간 일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발전하던 사업도 원점으로 들어오게 되는 불길한 꿈이다.

조만간에 어려운 일이 있을거라는 암시의 꿈이다.

실행하는 일이 의도와 달리 어긋나서 곤란을 겪고, 가까이 지내던 주위 사람과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일에 지나치게 열중하게 되거나 사업성과를 얻지 못한다.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해결할 문제나 성사시켜야 할 일이 실패되어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과거에 한번 성취했던 일이 다시 성취됨을 의미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