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어린 아이가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이야기를 걸어오는 꿈

사람들의 구설이나 비방과 장애가 발생되어 손실 및 말썽이 생기게 된다.

남과 시비와 싸움이 있고 심적 고통을 체험하게 된다. 운수불길하다.

어린아이는 학문적 업적이고, 책은 훌륭한 선생에게 사사하거나 교리 등을 상징한다.

성적으로는 자위행위의 몽상이며, 격렬한 자기 사랑이나 고독한 생활태도를 나타낸다.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어른으로서의 생각과 어린 아이로서의 생각이 대립하여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마귀의 뒤를 따라 천당에 가는 형국이어서 매우 불길한 액화나 사고 및 실패, 조절 등에 부딪치게 될 흉험의 징조이다.

집안에 우환이 발생하고 특히 부모님께 불행이 닥쳐오게 된다.

실질적으로 많은 말을 해야 할 일이 발생한다.

현실에서 상품에 의한 돈이나 기타의 일로 돈이 얻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