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속에 담긴 시체가 마당에 놓여 있는 꿈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거나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긴다.

재물이 늘어나고 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순조로운 발전 및 직장, 사업 또는 명예상의 기쁨이 생기게 된다. 죽은 시체가 승려나 신부, 수녀일 경우는 몹쓸 질병이 발병해 우환 등 불상사를 겪게 된다.

사업이 성공해 막대한 재물이 들어올 꿈이다.

자기 작품에 내용이나 자신의 인적사항 등이 매스컴이나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

집안에 관혼상제가 있거나 어떤 모임을 갖는다. 행사, 의식 등이 있다.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가업이 융성해지고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며 발전 및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부귀영화를 누릴 길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