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떨어져 사는 부모님을 만나는 꿈

귀찮은 일 또는 가정을 떠나 혼자서 편안히 쉬고 싶어하는 마음이 작용한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자성하게 된다. 목욕재계를 하고 제사나 고사를 지낸다.

악몽이 아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는 꿈이다. 사회나 직장에서 직위의 상승이나 가정에서 자신의 뜻이 받아 들여지는 꿈이다.

주위에 나쁜 일이 닥치고 다툼, 질병, 손실 등 장애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게 된다.

집안에 길운이 보이고 매사에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보며 대오각성을 하게 된다. 행운, 불행, 소식 등이 있다.

장차 번성과 안정, 부귀를 누리게 된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것을 예시한 길몽이다.

고향과 집은 일의 종결, 종착점, 성공, 달성, 완성 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다행히도 이 꿈은 부모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길조이다.

현재 거처하는 고장의 지리적 조건이나 또 다른 고장의 지리적 조건의 유사성을 암시하는 경우도 있다.

어려웠던 일들이 잘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