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대문에 걸어 놓은 현판, 액자를 보는 꿈

어떤 기관, 회사, 학교, 출판사, 신문사 등에서 업적이나 명예, 작품 등을 과시할 일이 있고, 글씨, 그림, 사진의 뜻은 그 일의 전망, 운세 등을 예시하기도 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창작, 관람, 발명, 상봉 등이 있다.

자신의 일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소청할 일이 생긴다.

병이 최대로 악화되거나 가까운 시일 안에 사고를 당하게 된다.

관청이나 공공기관에 취직이 되거나 자기가 원하고 추진하던 일이 어느 공공기관에 의해서 성사된다.

장차 부귀를 누리는 영화로움과 사업에 번성, 발전이 따르게 된다. 주택의 현관문이나 방문이 빼꼼히 열려진 것은 부부간에 드러내기 곤란한 근심이나 장애, 비밀이 생기게 된다.

부모님 상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축하 받을 만한 좋은 일이 생기거나 장애, 곤란 등 궂은 일이 흩어지게 된다.

어느 기관과 재정상 자금에 대해 논의할 일이 생길 꿈이다.

집안이 화목해지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경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