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 있는 사람의 꿈에 집안 식구가 다 보이는 꿈

집안에 질병이 생기고 우환이 들끓는다. 유행성 감기, 설사, 복통 등이 생긴다.

실제로 현실에 처해 있는 사실과 같거나 우환과 근심, 걱정이 생긴다.

유행성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앓게 된다. 식중독, 감기가 걸린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여러 사람이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기다릴 일이 있게 된다.

가족에게 화근이 생긴 것이 아니라 직장에 관련된 어떤 일이 일어날 암시로 받아들여야 한다.

가족에게 경사가 겹치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고향에 어떤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꿈이다.

누가 자신에 관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잔치가 있거나 뜻깊은 모임을 갖게 된다. 집안이 화목하고 자손이 창성하며 안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