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에 암소와 송아지가 함께 놀고있는 것을 본 꿈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의 속을 썩이거나 어떤 상황에서든 어머니와 아이의 이별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크게 실망할 일이 생긴다.

오랫동안 노력한 소망의 결실이 맺히며 재물과 이권이 풍족해지고 구하는 소망사를 순탄히 성취하여 번창하게 된다.

태몽일 경우에는 부귀 공명할 자손을 얻게 된다. 또는 복권에 당첨된다.

딸을 낳을 태몽이다.

딸 태몽이다.

오래간만에 떼돈이 들어온다. 재물과 물품이 생기거나 횡재수가 있다.

자신의 주변에서 사고와 우환이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 두통이 있다.

아들을 낳을 태몽이다.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