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누군가가 자신의 몸이나 머리를 쓰다듬거나 불쌍하다고 우는 꿈

병이 들거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그 당사자에게 병이 생겨 건강이 악화되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됨을 나타낸다.

직계가족 중 누군가가 사고를 당하게 되거나 피해를 입게된다.

고약한 질병에 걸릴 수 있으니 몸조심을 해야 한다.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나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

슬하의 자식 특히 딸에게 걱정거리가 생겨 동분서주하게 되는 꿈이다.

걱정하던 일이 잘 풀리고 멀리서 반가운 손님이 온다.

차츰 묵은 근심과 장애 등 궂은 일이 해소되고 질병과 우환이 물러가며 연인이나 친구와의 불화나 오해가 해소되게 된다. 부부가 둘 다 함께 머리를 빗거나 감는 꿈도 길몽이다.

좋은 일이 생기며 미혼 여성은 결혼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