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칼을 들고 자신을 수술하는 꿈

신문기자나 수사관에 의해서 신상 문제나 사업상의 심문을 받게 된다.

실제로 오래도록 가지고 있던 지병으로 앓게 된다. 중단, 고생, 실패 등이 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남에게 평가 받게 된다.

실제로 지병과 사고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수술, 사고, 우환 등이 발생한다.

십 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듯 오래도록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어떤 전문적인 특수기관에서 사건관계를 검사 또는 검열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윗사람이나 귀인을 만나 물질적인 도움을 받고 사업이 날로 번창해진다.

어떤 기관에서 임무를 부여받거나 업무 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여러모로 일이 잘 풀리는 등 운수가 좋아진다.

환자의 건강이 회복될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