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을 유난히 꼭꼭 씹어먹었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

일 자체가 크건 작건 우두머리가 될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 태어난다.

무슨 일을 맡겨도 시원스럽게 해결해 내는 능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면 성직자나 교육자 등 정신적인 지도자가 된다.

장수할 꿈이다. 중환자인 경우라도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그 일거리를 집안 또는 기관에서 성취하게 된다.

일거리가 쇄도하게 되며 많은 재물이 생겨 저축을 하게 된다.

어떤 일을 자기 혼자서 해결해야 된다.

남의 비방과 모함 및 말썽이 빚어질 징조를 의미한다.

동창회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